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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시대에 맞춰 바꾸는 유연함"…유재석이 극찬한 코미디언

"모든 것을 시대에 맞춰 바꾸는 유연함"…유재석이 극찬한 코미디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시대목격'이 시대와 플랫폼의 변화에도 굳건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이야기를 들었다.

25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11회에서는 데뷔 후 46년째인 이경규가 계속해서 현역으로 남을 수 있는 비결을 털어놨다.

1981년 제1회 MBC 개그맨 콘테스트에서 8위 인기상을 수상하며 턱걸이로 데뷔한 이경규는 라디오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고, 상황극 중심의 코미디가 활발하던 1990년대에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몰래카메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콩트에서 리얼리티 예능으로 변화하는 최전선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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