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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달리지 마"…잇단 마라톤 사고 속 진태현 소신 발언

"아프면 달리지 마"…잇단 마라톤 사고 속 진태현 소신 발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진태현(45)이 완주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며 최근 잇단 마라톤 사고 속 소신 발언을 남겼다.

진태현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참가한 경주 마라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하나도 안 아파 보이지만 인후염으로 목 부음과 항생제 부작용에 따른 탈수 등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결국 기권했다"고 적었다.

그는 "4개월 동안 준비도 잘했고 열심히 훈련했지만 물거품이 됐다"면서도 "다시 훈련을 시작했고 휴식 없이 내년 동아 마라톤을 준비 중이다.

거리도 더 늘리고 속도도 좀 더 올려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진태현은 러너들을 향해 "아프면 달리지 말라.

그건 용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근육이나 신경이 아프면 더 안 되고, 감기나 몸살도 호흡과 심박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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