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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 외치던 민주당, 박정희 47주기 추모식엔 그림자도 없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이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와 국민 통합을 강조해 왔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선 당시 보수 인사까지 영입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던 여당이 정작 보수 진영의 추모 행사에는 거리를 두면서 국민 통합이 구호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박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민족중흥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추모사, 고인의 생전 영상 상영,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모식에는 박 전 대통령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유족과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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