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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혜경 여사 골프' 주진우 인용보도에 "따옴표 보도, 언론 책임 방기"

靑, '김혜경 여사 골프' 주진우 인용보도에 "따옴표 보도, 언론 책임 방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해 '황제 골프'를 쳤다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은 26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인의 일방적 주장을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받아쓰는 따옴표 보도는 언론의 검증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라며 이렇게 밝혔다.

청와대는 특히 "따옴표 보도 방식은 허위사실 보도의 면책특권이 아니다"며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뿐 아니라 이를 검증 없이 확산하는 언론에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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