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치
김정은 방중 ‘깜짝쇼’…北·中혈맹 과시 다목적 포석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 위원장의 당일치기 ‘깜짝방중’은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이후 긴장이 고조된 한국에는 북중친선을 과시하고, 북미회담을 타진하는 미국에는 중국이라는 ‘뒷배’를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혈맹단계에 올라선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시계추 외교’
메시지까지 담은 다목적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전날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 기념일을 맞아 북한 당정 간부들이 중국인민지원군을 기념하는 평양 우의탑에 헌화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양국간 밀월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헤럴드경제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