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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비전공자도 AI로 90여곳 해킹…개인정보 820만건 유출한 일당 검거

IT 비전공자도 AI로 90여곳 해킹…개인정보 820만건 유출한 일당 검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생성형 AI 악용 '대규모 해킹 범죄'

피의자 검거 첫 사례 총책 IT 비전공자…금융권 해킹에도 악용된 시스템 활용 생성형 AI(인공지능)을 이용해 국내 기업과 병원, 학원 등 90여개 업체를 해킹하고 개인정보 820만여건을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생성형 AI를 악용한 대규모 해킹 범죄 피의자를 검거한 국내 첫 사례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공갈 등 혐의로 총책 A씨(32)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국내 업체 90여곳의 전산시스템에 침입해 총 82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와 사내 자료 등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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