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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오세훈, 법원 찾은 의원들과 연이틀 만찬…‘친오계’ 확장 시동

‘무죄’ 오세훈, 법원 찾은 의원들과 연이틀 만찬…‘친오계’ 확장 시동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달 23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가 이뤄졌던 서울고등법원을 찾은 야권 현역 의원들과 26, 27일 연이틀 만찬을 갖는다.

오 시장이 항소심 무죄 이후 ‘식사 정치’를 통해 친오(친오세훈)계 확장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2028년 총선을 통해 친오계 현역 의원 두 자릿수 확보가 목표”라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국민의힘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23일 서울고법 현장을 찾았던 야권 현역 의원들과 만찬을 갖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재판 기간 동안 성원해 준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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