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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2억 돌파…7개월 새 1억 올라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2억 돌파…7개월 새 1억 올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2억원을 넘어섰다.

26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의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북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194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11억9366만원보다 0.69%(828만원) 상승했다.

강북권 평균 매매가격이 12억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강북권은 용산·성동·마포·노원 등 한강 이북 14개 자치구를 묶은 권역이다.

강북권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3월 11억1831만원으로 처음 11억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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