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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위 20% 집값 격차 290배…전체 자산도 68.6배로 최대

상·하위 20% 집값 격차 290배…전체 자산도 68.6배로 최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자산 상·하위 20% 가구가 실제 소유하고 거주하는 주택의 평균 가격 격차가 지난해 290배를 넘어서며 2017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하위 20%의 평균 가격은 집계 이후 가장 낮아진 반면 상위 20%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같은 기준 전체 자산 격차도 68.6배로 집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소득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과 대조를 이뤘다.

투자·임대용 주택 등까지 포함하면 부동산 자산 격차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가격은 239만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보다 9.1% 하락한 수치로, 현재 기준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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