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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트, 패밀리팜 생산능력 2.3배↑… '바삭하고' 앞세워 북미 공략

바이오포트, 패밀리팜 생산능력 2.3배↑… '바삭하고' 앞세워 북미 공략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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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전문기업 바이오포트는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패밀리팜의 생산능력(CAPA)을 2배 이상 키우며 건강스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주문 급증에 따른 공급난을 해소하고, 자체 유통망을 통해 미국 등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다.

바이오포트는 자회사 패밀리팜의 월 생산능력을 기존 약 45만개에서 105만개 수준으로 2.3배 확대하는 설비 증설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 지 불과 열흘 만에 대규모 증설을 결정한 것은 생산능력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패밀리팜의 주력 제품인 고구마 스낵 '바삭하고'는 최근 국내 대형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주문량이 크게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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