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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 "두 눈 부릅뜨고 파놉티콘 같은 존재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두 눈 부릅뜨고 비위 대상자를 감찰하는 '파놉티콘'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감찰관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특별감찰관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감찰관은 이날 취재진에 "초대 감찰관 사임 10년 만에 (임명)됐는데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의 기대가 어떤 것인지 알고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수행에 있어 두 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며 "첫째는 정치적 중립과 업무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견지하도록 하겠다.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특별감찰관 제도가 유명무실하거나 그 의미가 반감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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