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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룰라 역전승 … 통산 4선, 열세 딛고 재집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각)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51.76%를 득표해 보우소나루 후보(48.24%)를 앞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26일 룰라 대통령의 재선 확정 소식을 전하며 이번 승리가 브라질의 정치적 양극화를 드러낸 접전 끝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2003~2010년 두 차례 대통령을 지낸 룰라는 2023년 재집권한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 승리했다.
1차 투표에서는 보우소나루 후보가 47.03%를 얻어 룰라 대통령(45.16%)을 앞섰지만, 결선에서 결과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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