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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더비'에 최형우가 없다

'최형우 더비'에 최형우가 없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 KBO리그 플레이오프(PO)는 '최형우 더비'로 불린다.

최형우는 삼성의 '전설'이다.

2002년 삼성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삼성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다 2017년 KIA로 이적했다.

KIA에서도 위용을 이어간 최형우.

9년의 세월을 끝으로 2026년 친정 팀인 삼성으로 복귀했다.

직전 시즌까지 KIA의 선수였던 최형우.

올 시즌 '삼성맨'

최형우로 포스트시즌에서 KIA를 상대한다.

'최형우 더비'는 PO 대진이 확정될 때부터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PO 1차전.

이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이 경기에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최형우가 선발 라인에서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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