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최형우 없는 최형우 더비?…당사자는 "굳이 나를?" 덤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가 '최형우 더비'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최형우(삼성)의 선발 출전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삼성과 KIA는 지난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PO 1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당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 등으로 타순을 꾸렸지만 최형우의 이름은 없었다.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구자욱은 여전히 주루와 수비에 불편함이 있다.
이에 지명타자로 나설 수밖에 없고, 최형우가 출전하려면 좌익수 수비를 맡아야 한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