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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사브란 CUNY 교수, K-뮤지컬 글로벌 가능성 조명한다

데이비드 사브란 CUNY 교수, K-뮤지컬 글로벌 가능성 조명한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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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간 30배 이상 급성장하며 세계 4대 뮤지컬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뮤지컬 산업이 내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학회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2026 글로벌 뮤지컬산업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개발 작품인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는 등 K-뮤지컬의 해외 진출이 해외 공동제작, 자본 유치, IP 수출 등 다각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학술대회는 단순한 작품 수출을 넘어 글로벌 제작 생태계와 연계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이끌어갈 창작·기획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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