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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퇴장 악몽 이겨낸 '07년생 강철멘탈', 수원 초신성 모경빈 "너무 미안했다... 만회하고 싶었어" [성남 현장]

눈물의 퇴장 악몽 이겨낸 '07년생 강철멘탈', 수원 초신성 모경빈 "너무 미안했다... 만회하고 싶었어" [성남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강철 멘탈'

2007년생 중앙 수비수다.

수원 삼성 초신성 모경빈(19)은 퇴장 악몽을 오히려 기폭제 삼아 기어이 잠재력을 입증했다.

모경빈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 맹활약하며 수원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모경빈은 90분 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7월 성남전 당시 선발 출전했다가 퇴장을 당해 경기 후 서포터스석을 돌며 눈물을 훔쳤던 아픔을 완벽하게 씻어낸 한 판이었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모경빈은 "거의 3개월 만의 첫 선발 출장이었다"며 "지난 성남전 때 퇴장을 당했어서 팀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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