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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내년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론 … 월가 "성사 확률 80~90%"

커지는 내년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론 … 월가 "성사 확률 80~90%"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커졌다는 월가의 예측이 나왔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사업의 시너지 등을 근거로 내년 말까지 합병이 성사될 확률을 80~90%로 전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야후파이낸스는 25일(현지시각) 요크빌 아이브스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가 양사의 합병 가능성을 80~90%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AI와 데이터 분야에서 두 회사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물린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합병이 머스크에게 유리한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머스크는 앞서 양사가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합병 가능성을 검토할 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성사 여부는 주주들의 동의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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