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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내년 말까지 합병 확률 90%"…월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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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에 월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두 회사가 2027년 말까지 합병할 가능성을 80~90%로 전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합병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5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요크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전략적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관련 요인들을 고려할 때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2027년 말까지 합병할 가능성은 80~90%"라며 "이는 머스크에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밝혔다.
양사에는 합병 관련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머스크도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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