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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년 ‘진라면’… ‘Jin’ 브랜드로 글로벌 공략

38주년 ‘진라면’… ‘Jin’ 브랜드로 글로벌 공략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오뚜기의 대표 라면 ‘진라면’은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8년 3월 출시돼 올해로 38주년을 맞았다.

진라면은 사골과 양지 육수를 우려내 진한 한국식 국물 맛을 지향하며 누구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조화로운 맛을 추구한다.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출시돼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진순파’와 ‘진매파’라는 뚜렷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2025년 5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약간매운맛’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같은 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매운맛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졌다.

그 결과 진라면은 봉지라면 기준으로 2026년 8월 누적 판매량 88억 개를 돌파했으며 2012년부터 꾸준히 라면 판매량 2위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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