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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년 오뚜기 진라면… ‘Jin’, 세계 입맛 홀리다

38주년 오뚜기 진라면… ‘Jin’, 세계 입맛 홀리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오뚜기의 대표 라면 ‘진라면’이 올해로 출시 38주년을 맞았다.

1988년 첫선을 보인 진라면은 특유의 진한 육수 맛을 앞세워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88억개를 돌파했다.

2012년부터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2위를 견고하게 지켜온 K라면의 대표주자다.

오뚜기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제품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특유의 감칠맛과 매운맛을 강화하고 건더기 양을 10% 이상 늘렸다.

특히 생수 한 병 용량인 500㎖로 권장 물량을 조정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면발의 찰기도 한층 올려 완성도를 다졌다.

해외 시장에서는 영문 브랜드명인 ‘Jin’을 앞세워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패키지 전면에 ‘Jin’을 배치하고,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협업 및 해외 현장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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