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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APEC 직전 예고 없는 방중… 북미대화 중재 요청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다음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 달도 안 남은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재점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8~2019년 1·2차 북미회담 직전에도 김 위원장이 중국을 찾았던 패턴이 또다시 연출되면서다.
다만 양국 최고지도자 간 공식 회동은 따로 없어 북미 대화를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8·2019년에도 중국행 시진핑 주석 중재자 위상 높이면서 선거 앞둔 트럼프엔 북미회동 자극 APEC 김정은 초청 계기 마련 분석 25일 외신들은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이 다음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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