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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집값 오르자 강남으로 갈아타기…서울 매수 3명 中 1명 강남3구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올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매수한 경기·인천 거주자 가운데 가장 많은 수는 성남 분당구 주민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부동산을 산 분당 주민 3명 중 1명 이상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택했다.
분당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선호 주거지인 강남권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집합건물을 매수한 경기·인천 거주자는 2만499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분당구 거주자가 1661명(6.6%)으로 가장 많았다.
고양 덕양구(1407명), 남양주시(1369명), 하남시(1098명), 광명시(984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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