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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죄 TV조선 앵커 “명태균에 놀아나” MBC 앵커 “조희대 반격 비판 나와”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 방송사들도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범죄의 유일한 증거라는 명태균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TV조선 앵커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명태균 사건이 법원 결정이 있기 전 그의 입에 대한민국이 놀아났다”라고 혹평했고, KBS 앵커도 떠들썩했던 명태균의 황금폰이 요란하기만 했다”라고 비판했다.
MBC 앵커는 “정치적 판결이라는 반응, 조희대 사법부의 사법정치 반격이라는 비판도 나온다”라고 지적했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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