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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22대 총선서 개표 결괏값 허위 입력한 투표소 4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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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22대 총선에서 참관인 앞에서 손으로 작성된 '개표상황표'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나 홀로 입력한 '개표 결괏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대거 적발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178조에 따라 모든 투표소는 참관인의 참관하에 개표상황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결과를 공표하도록 돼있다"며 "그러나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개표상황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제와 다르게 허위 입력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실제 득표한 후보자와 다르게 마음대로 입력한 '랜덤 투표소'가 8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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