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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22대 총선서 개표 상황표·결과값 다른 투표소 41곳 적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에서 “개표상황표와 개표결과 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대거 적발했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투표권을 선관위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대신 행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2대 총선 당시 수도권에서만 최소 1만 4214명의 선거인 수가 허위로 입력됐고, 116표의 개표 결과가 실제와 달랐다.주 의원은 “실제 득표한 후보자와 다르게 마음대로 입력한 랜덤투표소가 서울 6곳, 경기 1곳, 인천 1곳 등 8곳에 이른다”며 “비례의원 투표에 있어서 정당을 바꿔 입력하거나 아예 다른 수치를 기입한 사례들이 다수 적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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