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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교통망 '직접 인허가'로 속도…5개 사업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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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정부가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지연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직접 인허가형'
도로사업을 집중 관리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6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접 인허가형 사업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걸쳐 추진되는 도로사업을 국토부가 직접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지난해 10월 광역교통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현재 직접 인허가형으로 관리 중인 사업은 총 8개다.
이 가운데 3기 신도시 관련 사업은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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