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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명지킴추진본부, 2026 종교문화예술 한마당 행사 참여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4일(토) 서울 가톨릭회관에서「한국사회평화협의회*(회장 김진택, 이하 한사평)」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종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2018년 설립된 7대 종단 평신도 연합단체(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 이날 한사평 주최로 열린 「2026 종교문화예술 한마당」행사는 7대 종단 평신도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범종교 문화예술행사로, 종교별 문화 예술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는 종교간 상생나눔운동의 일환이다.

□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15일(수) 한사평과 생명본부가 함께한 ‘자살예방 협력회의’ 후속 조치로, 생명본부가 7대 종단 평신도와 함께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ㅇ 특히 생명본부는 별도의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SNS 이벤트, 홍보물 배포 등 일반 시민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람 살리는 정부’의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청소년 상담전화(1388)를 안내하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였다.

□ 송민섭 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이웃에 대한 종교계의 따뜻한 이해와 관심이 우리나라 자살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종교계의 노력에 정부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한사평 관계자는 “종교의 차이를 넘어 모든 종단의 평신도들이 신자와 이웃을 돌보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가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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