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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10·29 이태원참사 진상 명백히 밝혀야…필요한 지원·협조 다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10·29 이태원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상이 명백하게 밝혀지도록 하겠다"며 "참사에 대한 수사와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추모사를 통해 "국가의 추모는 진실을 밝히고,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오늘 우리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 10·29이태원참사로 희생되신 160분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하고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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