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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무디스 신용등급 유지에 일단 안도…"2027년 긴축안 통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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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3일(현지 시간)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프랑스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정기 평가 결과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3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21개로 구분하는 등급 중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영국과 동일한 수준이다.
한국은 이보다 한 단계 높은 Aa2다.
무디스는 등급 유지 이유에 대해 "향후 몇 달 동안 재정 비용과 사회적 긴장이 어느 정도 완화되는 한편, 2027년 재정 적자를 줄이는 예산안이 결국 통과될 것으로 가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하며 상황이 몇 달 전 예상했던 것보다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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