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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km 미저라우스키 호투' 밀워키, 탬파베이 꺾고 WS '기선 제압'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창단 첫 월드시리즈(WS) 우승에 도전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WS 1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2로 꺾었다.
역대 7전 4선승제 WS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시리즈를 가져간 것은 199번 중 128번으로 그 확률이 64.3%에 달한다.
밀워키 선발 투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호투가 빛났다.
미저라우스키는 5이닝 동안 4안타 1볼넷을 내주고 삼진 3개, 1실점으로 탬파베이를 막아냈다.
WS 승리투수는 미저라우스키였다.
투구 수는 78개였다.
특히 그는 직구 최고 스피드 103.5마일(166.6㎞)을 찍었다.
1회 초 던진 초구가 최고 시속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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