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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간에 이니셜' 장승조, 김지원에 그대로 당했다…통쾌한 복수극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BS 드라마 '닥터X'에서 장승조가 환자 장기에 자기 이니셜을 새기는 사이코패스 의사의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김지원이 응징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선 나대일(장승조 분)의 실체를 알게 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수정과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과거 나대일이 수술했던 환자 권충현의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이들은 수술 과정에서 나대일이 권충현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사실을 알게 됐다.
계수정은 이를 권충현에게 알렸지만, 권충현은 제약회사 직원으로서의 생계 때문에 사건을 덮으려 했다.
나대일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됐는지 떠보며 "내 덕에 살아있지 않냐"고 뻔뻔하게 빈정거려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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