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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3개월 쓴 드라이어 정체에 충격…“나 지금 개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3개월 동안 사용한 드라이어가 반려견용으로도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나 지금 3개월째 개야”라며 황당해했다.22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멤버들이 직접 구입해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타블로는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스탠드형 드라이어를 꺼냈다.그는 샤워 후 머리를 말리는 과정이 가장 번거롭다며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동안 휴대전화를 보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이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나의 철학이다”라며 제품을 적극 추천했다.직접 머리를 감고 나온 투컷도 드라이어를 사용해 본 뒤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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