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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안전' 목소리 낸 연구원 3명 해고…기밀 유출 의혹 공방

오픈AI, 'AI 안전' 목소리 낸 연구원 3명 해고…기밀 유출 의혹 공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의 내부 설계 정보 유출 의혹을 조사한 뒤 안전 연구원 3명을 해고했다.

회사는 기밀정보 취급 규정 위반을 이유로 들었지만, 해고된 연구원들은 유출 의혹을 부인하며 이번 조치로 외부 안전 감시가 위축될 수 있다고 반발했다.

2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 보안팀은 지난달 AI 안전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토메크 코르바크, 미키타 발레스니, 재스민 왕 등 연구원 3명을 불러 개인 휴대전화의 잠금 해제를 요구했다.

회사는 이들이 오픈AI의 핵심 기밀인 AI 모델 내부 설계 정보를 외부 AI 안전 연구원에게 넘긴 것으로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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