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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당국자들, 연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희박' 판단"

"韓·美 당국자들, 연내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희박' 판단"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간 연내 회담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2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과 한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총비서의 회담 개최와 관련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고, 한국 당국도 북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은 "연내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회담 장소는) 내달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유력하다"며 "하지만 회의까지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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