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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연내 회동 희박…북한, 미국에 무응답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회동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하다고 한미 당국자들이 판단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동 개최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까지 남은 시간도 촉박하다고 한미 고위 당국자들로부터 내용을 보고받은 4명을 포함한 소식통 5명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원해왔으나, 북한은 핵 프로그램 억제를 목표로 한 외교에 제한적인 관심만 보여왔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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