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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벼랑 끝 생환, '운 좋은' 장동혁 못 웃는다

오세훈의 벼랑 끝 생환, '운 좋은' 장동혁 못 웃는다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오세훈은 웃었다.

당도 웃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도 웃을 수 있을까?

23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오 시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지지자들은 환호했다.

국민의힘은 즉각 환영 입장을 쏟아내며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대권 플랜'엔 차질이 생겼다.

가장 막강한 당내 대권 경쟁자가 생환했기 때문이다.

최장수 국민의힘 대표 등극 눈앞인데...

'장수 중 최고의 장수는 운장(運將)'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당 안팎의 많은 이들이 장 대표를 이렇게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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