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中 관영매체, "몽골 초원 화재는 日 통신기업 탓…중국에도 사과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 관영매체들이 몽골에서 발생한 대형 초원화재와 관련, 일본 통신기업 KDDI가 중국에 사과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KDDI 자회사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화재가 중국 접경지역까지 위협하면서 중국도 대규모 대응 인력과 비용을 투입했다는 주장이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8일 몽골 동부 도르노드주의 눔르그 자연보호구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보호구역의 약 80%가 불탔다.
이 지역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와 접해 있다.
몽골 언론들은 현지 최대 이동통신업체 모비콤 경영진이 이용한 차량에서 불이 나 마른 풀로 옮겨붙으면서 대형 화재로 번졌다고 보도했다.
KDDI는 모비콤 지분 98.85%를 보유하고 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