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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정관 전면 개편…6만 전 회원 의결권 확대

음저협, 정관 전면 개편…6만 전 회원 의결권 확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음저협)가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맞춰 정관을 전면 개편한다.

음저협은 지난 20일 2026년 임시총회를 열고 정회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변경 허가를 거쳐 시행된다.

개편안에 따라 회원 등급은 정회원·준회원·일반회원·신회원 4단계로 세분화되며 승격 인원 제한은 폐지된다.

총회 의결권은 6만여 전 회원에게 부여하되 기여도에 따라 정회원 150표, 준회원 80표, 일반회원 15표, 신회원 1표로 차등 배분한다.

임원 및 평의원 선거는 총회 안건 의결과 분리해 별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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