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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정시 전까지 원서접수 대책 마련…공적 관리 전환 검토"

최교진 "정시 전까지 원서접수 대책 마련…공적 관리 전환 검토"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정시모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올해 12월까지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에서 드러난 문제를 바로잡고, 공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정시모집부터 최종 경쟁률 공개 방식과 시기를 조정하고, 접수번호 난수화도 추진한다.

최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시모집 이전인 12월까지 구체적인 개선 대책과 공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시는 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장관은 수시모집 마지막 날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의 원인으로 기술적 호환성과 미흡한 사전 점검 및 대응 체계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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