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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물·식량 사흘치 준비해야"…사이버공격·재난 대비 촉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염준호 수습 기자 = 영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사흘치 물과 식량을 준비하라고 권고했다.
자연재해나 사이버공격으로 전기·수도·통신이 끊길 상황에 대비하자는 취지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 따르면 영국 내각부는 비상 대비 캠페인 '비 레디(Be Ready)'를 이날 시작했다.
향후 3년간 추진할 캠페인의 첫 단계로 가정용 비상 지침을 공개했다.
반복되는 기상재해가 캠페인 추진 배경이다.
정부는 지난 겨울 폭풍과 올 여름 산불을 예로 들며 전기·수도·인터넷 등 필수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공격에 따른 혼란도 대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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