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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기준금리 36%로 1%P↓…"9개월 만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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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인플레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고 판단, 기준금리를 9개월 만에 내렸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은 23일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전날 금융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금리 종전 37.0%에서 36.1%로 1.0% 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월 말 발발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튀르키예 경제와 물가에 미친 영향이 우려했던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보고 기준금리를 내렸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건 1월 이래다.
당시 기준금리를 38.0%에서 37.0%로 1% 포인트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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