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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세부계획 발표 이달 넘긴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방부는 당초 이달 발표하려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이 장관 교체 등의 변수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새 장관 취임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등 변수가 많아 물리적으로 이달 발표는 어렵게 됐다”며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와 이를 수렴해 보완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중대한 사안임을 고려해 최고의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국민들께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발표날짜는 잡히지 않았지만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할 때 연내 발표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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