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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친누나와 10년 넘게 연락 끊어…미인가 국제학교 개입 無"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친누나의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문제와 관련해 "10년 이상 연락을 끊고 살아 개입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차 위원장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친누나와 연락하지 않은 지 상당히 오래됐다"며 "집안 사정 때문에 최소한 10년 이상 소통이 없었다"고 말했다.
차 위원장의 친누나는 인천 연수구에서 정식 학교 설립 인가를 받지 않은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며 연간 2400만~3000만원의 학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인가 국제학교는 인천시교육청 단속으로 지난 7월 폐원했지만 한 달 뒤 운영 주체를 기존 법인 명의로 바꿔 다시 문을 열었다.
현재는 교직원 임금 체납과 등록금 환불 지연 문제까지 불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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