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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에 무력화' 스마트글래스 표시…與이정헌 "대책마련해야"

'2000원에 무력화' 스마트글래스 표시…與이정헌 "대책마련해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00원이면 스마트글래스의 촬영여부를 알 수 있는 LED 경고등을 무력화할 수 있다"며 스마트글래스(안경) 불법 촬영 범죄 대책 필요성을 주장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에 수긍하며 "범부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헌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를 상대로 스마트폰 범죄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질의에 앞서 스마트글래스가 연결된 태블릿PC를 보여주고 의원실 보좌관 3명 중 어떤 안경으로 촬영 중인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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