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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억원 자산가가 청년 고충 알까" vs "정책 전문성·실행력으로 판단"

"161억원 자산가가 청년 고충 알까" vs "정책 전문성·실행력으로 판단"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난 7월 임명된 청와대 고위공직자 중 16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한 차관급 인사가 확인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이 161억4241만원을 기록해 이번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청와대는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를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와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지낸 김 비서관을 발탁했다.

김 비서관이 신고한 재산의 대부분은 주식 자산으로 집계됐다.

본인 소유 116억원을 포함해 배우자와 장남 명의를 합친 주식 신고액만 119억3816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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