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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차우민, 제2의 김민 되나…골목마다 터진 주민 인증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나 혼자 산다'
차우민이 삶은 감자를 들고 망원동 골목을 누빈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집과 자취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차우민은 의문의 봉투를 든 채 동네를 여유롭게 걷고 있다.
봉투 안에 담긴 것은 직접 삶아 챙겨 나온 감자다.
"망원동을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는 그는 스스로를 '망원동 피리 부는 사나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동네 사랑을 드러낸다.
감자를 먹으며 거리를 걷던 차우민은 익숙한 듯 카페와 영업을 준비 중인 가게에 들러 지인들과 인사를 나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망원동 마당발'다운 친화력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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