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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LFP 양극재 대체 시동..국산 생산능력 최대 33만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내 양극재 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는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급성장하는 국내 수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새 공법 도입을 통해 중국의 저가 공세에 맞서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3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경북 포항 공장의 삼원계(NCM) 양극재 소성 라인 4개 중 1개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했다.
내년 5월까지 나머지 3개 라인의 전환도 완료할 예정이다.
포항에 더해 전남 광양 생산거점까지 활용해 2030~2035년 전체 양극재 생산에서 LFP가 차지하는 비중을 약 3분의 1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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