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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하청노조 3차 교섭, 사측 "노조 요구 수용 어렵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노동뉴스

한화오션과 하청노조가 3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노조 요구안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용자쪽은 노조가 제시한 교섭 의제 중 안전을 제외하고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화오션과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지회장 강인석), 웰리브지회(지회장 이형주)는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서문금융센터 안전교육장에서 3차 본교섭을 열었다.이날 교섭에서 사용자는 지난 15일 2차 교섭에서 지회가 전달한 36개 교섭 요구안을 검토한 결과 안전을 제외한 의제는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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