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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 오르면 전세가 유리"…전문가 “무리한 내 집 마련, 후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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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집값 상승을 전제로 무리하게 주택을 매입하기보다 매매와 전세의 실제 거주 비용을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하락할 경우 대출 이자와 세금 등 비용이 발생하는 매매보다 전세가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 소장은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매와 전세의 유불리를 판단할 때 집값 상승만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까지 전세 살면 손해라는 이야기는 집값이 올라갈 것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통하는 것"이라며 "집값이 안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전세가 월등히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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