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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작년 100억 넘는 주식 부자 3900명…보유액은 전체의 3분의 1

[단독]작년 100억 넘는 주식 부자 3900명…보유액은 전체의 3분의 1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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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지난해 국내 개인 주주 10명 중 6명은 보유한 상장주식이 1000만원 이하인 반면, 전체의 0.03%에 불과한 고액 보유자가 개인 주식 보유액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억원 초과 보유자가 개인 전체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년 연속 높아졌다.

반면 1000만원 이하 보유자의 금액 비중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 소수에게 주식 자산이 집중된 양상을 보였다.

◆874만명이 19조, 3900명이 353조…극명한 주식 보유 격차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보유액이 1000만원 이하인 국내 개인은 약 874만7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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